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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꽃말의 예쁜 정원수 " 부겐빌레아 "

달플 2023. 8. 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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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빌레아

bougainvillea glabra

#부겐빌레아 #예쁜꽃 #부겐베리아

'부겐빌리아', 꽃말은 '정열', 영명은 'Bougainvillea, Paper flower',

꽃처럼 보이는 삼각형의 화포가 관상 대상이며 실제 꽃은 화포안에 흰색의 작은 꽃으로 여느 꽃에 비해 별 볼품은 없다

열대나 아열대성이라 온실이나 베란다의 실내에서 여름내에 풍성한 볼거리를 준다. 특히 덩굴성이라 실내의 공간장식에도 훌륭한 소재다. 꽃눈은 당년지에서 나오므로 꽃이 진뒤 가지를 과감하게 잘라준다.

분꽃과, 남아메리카의 열대나 아열대가 고향, 진분홍색이 많지만 빨강, 흰, 오렌지 등 다양하다. 정열, 꽃이나 나비나 여름은 열정적인 계절이다.

#송박사의꽃이야기

부겐 빌레아

bougainvillea

원산지 : 남아메리카 과명 : 분꽃과 꽃개화시기: 봄 . 여름 .가을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꽃은 4월에서 11월에 연중 핀다고 한다

꽃말 : 정열


 
 

1

브라질이 원산지로 4~5m자라고

곧은 가시가 있다

3개의 포를 이루고 중앙에 꽃이 핀다

2

분꽃과의 관목으로 빨강색으로 보이는 포엽안에 하얀 꽃이 들어있는데

작아서 멀리서는 눈에 띄지 않는다

처음에 포엽이 꽃인줄 착각했다

쉽게 말하면 위 빨간 철쭉꽃?마냥

보이지만 그건 포엽!

3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에서 제배하고 여러가지 품종이 있다

추위에 약하며

생장온도는 최저 13도

생육온도 21~25도에서 잘 자란다

4

포엽은 꽃을 둘러하고 있는 세개의 잎으로 만져보면 퍼석?거리는 종이의 느낌이 나서 "페이퍼 플라워"라고 불리어진다고 한다

5

부겐빌레아는 덩굴을 뻗으며 자라는 덩굴성 관목으로 늘어지는 가지로 다양한 모양연출이 가능하여 화려함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6

빛이 좋은 창가 ㆍ베란다ㆍ발코니에 키우기 좋으며 카페메인에 정원수로 심어 놓아도 예쁘다

높이 4-5m로 자라며

물에 잠기지 않도록 물을 줄때

고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7

꽃 색깔 : 빨강, 노랑, 흰색, 분홍색 ,보라,주홍,핑크,노랑

잎: 녹색, 연두색

잎은 어긋나기하며 달걀모양이며

향은 비교적 느끼질 못한다


 
 

부겐빌레아 유래 : 1768년 프랑스 식물학자인 필버트 커머슨이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세서 발견되었다 하며

부겐빌레아라는 이름은 커머슨의 친구인

프랑스 탐험가 루이 앙투 안 데 부겐빌레에서 본따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넓은 정원이 있는 주택에 산다면

정원전체를 모두 부겐빌레아로

가득 장식하고 싶네요

다시보고 또 봐도

참 예쁘고 마음에 드는 식물이네요 : )

출처: #네이버#핀터레스트#송접섭꽃이야기#다음 BLOG#부겐빌레아#꽃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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